식전 빵
순서는 기억이 안나지만 하나는 에이컷 트리플 셀러드, 나머지는 시저 셀러드. 아마 밑에 것이 시저 셀러드 같은데 약간 쌉싸름한 맛.
스테이크 사진은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.
파스타는 먹을만 하나 남자에겐 양이 좀 적어요.
트리플 스테이크 (소 돼지 닭)은 비추. 소 질기고 돼지 어정쩡 하고 차라리 닭만 먹을만한 요리입니다.
에이컷 싱글만 해도 허기는 찹니다. 오히려 더블은 좀 배부를거에요.
프라임 뉴욕스트립도 생각보다 질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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