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도 그냥 데스크탑 찍었습니다. 무난한 데스크탑입니다.
사파리 3인데, 뭐랄가.. 그냥 쓰는데 사파리2와 큰 차이 못느낄만큼
편하게 쓸 수 있는것 같습니다.
확실히 맥북 그래픽 카드의 한계인지
더욱 복잡해진 애니메이션은
조금 버벅거립니다. 그 점은 약간 transition을 머뭇거리게 만드네요.
CPU 사용 그래프가 좀 높습니다.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.
Spotlight도 다 끝냈는데...
하지만 뭐랄까.. 써보고싶게 만들어진 UI는 그점을 무마시킬수 있어보입니다.
얼마나 잘 쓸지는 모르겠지만..
아 그리고 아직은 정식으로 설치한 것은 아닙니다.
단지 외장 하드디스크를 하나 구입하여서 장난 쳤을 따름이죠.
외장 하드디스크에서 외장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 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
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아무튼 저는 지금은 할 일이 많으니까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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